
#오감리뷰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스타일링한 후기입니다. 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도 자연스럽게 하루 루틴 중 하나가 되었어요. 쿠쿠 더크레마를 사용하면서 가장 편하게 느꼈던 건 원두만 채워두면 그라인딩부터 추출까지 버튼 한 번으로 끝난다는 점이에요. 샷잔을 올려두고 버튼만 누르면 바로 내려지니 생각보다 자주 손이 가더라고요. 원두가 갈리는 소리도 예상했던 것보다 크지 않았고, 무엇보다 직접 원두를 갈아서 바로 추출하다 보니 캡슐커피를 마실 때와는 또 다르게 내 취향에 맞는 원두를 디깅하는 재미가 있어요. 샷이 내려오는 모습을 보면 위에 크레마가 진하게 올라오는데, 얼음을 채운 잔에 그대로 부으면 아이스아메리카노 완성입니다!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빠르게 한 잔 내려 마실 수 있으니, 제 최애 가전으로 자리매김 하고있어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예요. 전자동 머신이라고 하면 보통 부피가 큰데, 더크레마는 바디가 슬림해서 주방 한쪽에 두어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전체적인 형태와 컬러도 깔끔해서 주변 인테리어와 크게 튀지 않고 잘 어울립니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매번 원두를 갈고 직접 추출하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졌던 분이라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