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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우리집 #콘수프기록집  이사하면서 가장 많이 비우기로 한 공간은 침실이었어요. 침대 옆에 있던 큰 붙박이장을 철거하고 수납은 다른 방으로 옮겼어요. 대신 포근한 패브릭 침대와 관리하기 편한 침구, 은은한 조명으로 편안한 침실을 만들었어요.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하는 달라진 침실을 소개할게요. 🤍 #나노랩 #미피쿠션 #차렵이불 #알러지케어 #알러지케어침구 #엘레나하임 #데일리리빙 

이전 침실은 침대 바로 옆에 큰 붙박이장이 있어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짙은 원목 침대와 거울에 비치는 물건들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복잡해 보였고요. 이번 이사에서는 붙박이장을 과감히 철거하고 수납을 별도의 드레스룸으로 옮겼어요. #비포애프터

침실에서 가장 먼저 바꾼 건 가구 배치였어요. 예전에는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었다면, 이번에는 침대 주변에 여유를 두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붙박이장을 없애고 낮은 아이보리 패브릭 침대로 바꾸니 침실이 한결 여유로워졌어요. 침구는 은은한 캐슈밀크 컬러로 맞추고, 부드러운 곡선의 침대 헤드와 동양적인 둥근 조명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침대 옆에는 고양이 숨숨집을 두어 고양이들도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했어요. #초코펫하우스 #숨숨집 #써큘레이터 #르젠선풍기 #선풍기추천 #한지조명 #누노즈 #누노즈조명 

침대 앞에는 포르투갈 러그를 깔았어요. 침실 전체를 아이보리와 화이트 톤으로 맞추다 보니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겠더라고요. 그렇다고 색상이 강하거나 패턴이 화려한 러그를 두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선택한 게  포르투갈 러그예요. 색상은 침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차분한 아이보리인데, 자연스러운 짜임과 올이 살아 있는 질감이 색상은 튀지 않으면서도 불규칙한 텍스처와 프린가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줘요. 포근한 침실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질감만으로 존재감 뿜뿜! 침대 앞에 무심하게 펼쳐놓은 듯한 자연스러운 느낌도 마음에 들어요. #포르투갈러그 

침실에서 가장 신경 써서 고른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이불이에요. 고양이들과 함께 침대를 사용하다 보니 침구는 예쁘기만 해서는 안 되더라고요. 털이 묻기도 하고, 이불 위에서 뒹굴거나 잠을 자기도 해서 자주 세탁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알러지케어와 진드기 방지 기능을 고려하고, 건조기 사용도 가능한 차렵이불을 선택했어요. 은은한 캐슈밀크 컬러라 침실과도 잘 어울리고, 이불솜을 따로 분리하지 않아도 돼서 세탁하기 편해요. 포근한 이불 위에서 뒹구는 고양이를 보면 침구 선택에 더 만족하게 돼요. 큰 붙박이장을 없애고 수납을 다른 방으로 옮기니 침실을 훨씬 단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좋아하는 침대와 침구, 조명,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만 남겨두었어요. 침실만큼은 잠자고 쉬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금의 여유로운 공간을 유지하고 싶어요. #집사일상 #고양이가있는집  #쿠션추천 #미피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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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사용설명서 
25평 구축아파트를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신경 쓴 건 공간을 최대한 깔끔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었어요.

구축아파트 특유의 오래된 마감재와 수납 구조를 정리하고,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베이지 계열을 사용해 공간마다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어요.

무조건 새것으로 바꾸기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에 비용을 쓰고,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을 고르려고 했고요.

거실부터 주방, 침실, 서재, 현관까지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BEFORE와 AFTER 사진으로 소개해 볼게요.
#현명한소비 #콘수프기록집 
침구는 매일 피부에 닿는 제품이라 디자인만큼 소재와 관리 편의성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특히 저희 집은 고양이들과 침대를 함께 사용하다 보니 털이 얼마나 잘 떨어지는지, 자주 세탁해도 부담이 없는지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선택한 건 알러지케어 차렵이불이에요. 기능성 침구 특유의 뻣뻣한 촉감은 싫고, 그렇다고 관리가 어려운 침구도 피하고 싶었어요.

제가 침구에 투자하면서 중요하게 봤던 기준과 직접 사용하며 만족한 부분들을 소개해 볼게요.
#인테리어노하우 #콘수프기록집 
집 전체를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으로 꾸미다 보니 가끔은 색감이 조금 아쉽더라고요.

그렇다고 가구나 벽지에 과감한 컬러를 넣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쉽게 바꿀 수 있는 가전과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주기로 했어요.

제가 선택한 건 세이지그린과 차분한 브라운 컬러예요.

주방에는 은은한 그린 컬러의 냉장고와 체크 매트를, 다른 공간에는 브라운 라인이 들어간 세이지 컬러의 발매트를 놓았어요.

화이트 인테리어를 유지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색을 어떻게 더했는지 소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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