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폭닥한 구름 같은 화이트 침구 화이트 베딩은 이 폭닥함이 저는 정말 좋더라고요.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여기에 베개 커버만 종종 바꿔주고 있는데,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니 적당한 무게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 서로 다른 무드의 오브제들 침대 옆 창가 쪽에는 라디에이터를 두었어요. 허전한 벽을 채워주면서 공간에 빈티지한 느낌도 더해줘 제가 정말 애정하는 오브제예요. 머리 맡에는 작은 액자를 걸어두었는데, 이 또한 유럽 침실 느낌 낭낭하지 않나요? 반면 천장에는 젠 스타일의 한지 조명을 달아두었어요. 무선으로 달아두어 실제 조명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광량이 부족하지만, 모빌 대신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침대 옆 작은 수납공간 침대 옆에는 이케아 빌리를 두고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보관하고 있어요. 큰 수납가구를 놓기에는 공간이 답답해질 것 같아 슬림한 빌리를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실버 컬러의 아르테미데 톨로메오 마이크로는 차분한 침실에 은근한 포인트가 되어준답니다.

📺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 침대 맞은편에는 이동식 TV를 두었어요. 잠들기 전 영상을 보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는 침대에 누워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두기도 해요.

🖤 침실 한쪽, 좋아하는 가구 침대 반대 쪽에는 블랙 수납장을 두었어요. 화이트 비중이 높은 침실이라 이 수납장이 공간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데요, 위에는 거울과 조명, 사진을 올려두고 제가 좋아하는 향수와 작은 물건들을 모아두었어요. 화이트 쿠션 트레이와 거울을 올려두니 블랙 수납장의 묵직한 느낌도 조금 부드러워져서 요즘 특히 마음에 드는 조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