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우리집 #콘스프챌린지 에어컨 안 켜도 선선한 바람이 가득 들어오는 날 습한 바람 말고 이렇게 쾌적한 바람은 진짜 오랜만인 것 같아요. 소파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날 좋을 때 커튼이나 세탁하자 싶어서 후다닥 일어났어요. 핀 하나하나 빼는 게 제일 귀찮지만 커튼 세탁하고 나면 집 안까지 괜히 개운해지는 느낌이 좋아서 주기적으로 한 번씩 해주는 편이에요. 사실 세탁기에 돌리고 다시 걸어두기만 하면 바람에 금방 마르니까 생각보다 별일도 아니라는 :) 요즘은 일주일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돌아서면 또 금요일이에요. 올해도 벌써 9월이고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채우고 싶은데 시간만 흘려보내는 것 같을 때면 괜히 아깝게 느껴지는 요즘 그래도 오늘은 커튼 세탁 하나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