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감리뷰 셀렉션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스타일링한 후기입니다. 거실의 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는 소파의 분위기인데요. 저희 집 소파는 아쿠아텍스 소재인데도 밝은 톤이다보니 이곳에서 식사나 간식을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오염이 신경 쓰였어요. 그래서 기존 공간의 톤을 부드럽게 정돈하면서 편안함까지 더해줄 아이템을 찾다가 콤마씨의 '베이직 소파패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건 오트밀 생각인데, 오트밀 원단 특유의 차분함 덕분에 자연 그대로의 따뜻한 베이지 감성을 예쁘게 살릴 수 있어요. 소파 위에 가볍게 툭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느낌을 주고, 주변 원목 가구와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특히 일반적인 얇은 패드와 달리 내부에 적당한 솜이 채워져 있어 폭신함이 전해지는데요. 저희 집처럼 하드한 타입의 소파에 매치하니 착석감이 훨씬 부드러워져서, 조금 단단한 소파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스타일링 팁이 될 것 같아요. 요새는 이 폭신한 쿠션감에 반해 소파에서 떠나질 못하고 있네요ㅎㅎ 소재를 가까이서 살펴보면 인위적이지 않은 내추럴한 결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입체적인 매력이 돋보여요. 자연스러운 텍스처 덕분에 피부에 닿는 촉감도 폭닥폭닥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하단 쿠션이 분리되지 않아 통세탁이 어려운 소파를 쓰신다면 이렇게 패드를 레이어드해서 오염 걱정을 줄여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모듈 소파 스툴을 따로 분리해 사용할 때는 패드를 반으로 접어 얹어두면 두 배로 폭신한 느낌을 즐길 수 있어 여러 형태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