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하다생긴일 #거실 #화이트톤인테리어 [프로젝트: 미니멀 & 웜 테이스티 현관과 욕실] 이 집의 인테리어 정체성인 '극강의 미니멀리즘'은 주방을 넘어 집의 시작점인 현관과 가장 개인적인 공간인 욕실에서도 일관되게 이어집니다. 화이트 베이스에 따뜻한 목재와 부드러운 텍스처의 타일을 매치하여, 깨끗하면서도 포근한 안식처 같은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Part 3: Seamless 화이트 & 웜 우드 중문 현관 제공해주신 세 번째 이미지는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현관 공간입니다. [디자인 컨셉: Seamless Storage & Warm Greeting] 이 현관의 가장 큰 특징은 주방에서 보았던 프레임리스 디자인의 화이트 벽면 수납장을 현관까지 연장하여, 주방과 현관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공간의 연속성을 주어 집을 훨씬 넓어 보이게 합니다. 수납장은 벽처럼 매끄럽게 처리되었으며, 천장의 히든 LED 라인 조명과 매립형 다운라이트가 복도를 따라 이어지며 은은한 조도를 확보합니다. [시공 포인트: 중문 디자인 & 디테일 마감] 플루티드 글라스 & 우드 중문: 미니멀한 공간에 따뜻한 포인트가 되는 우드 프레임의 중문을 설치했습니다. 이 중문은 단순히 여닫는 문이 아니라, 하나의 디자인 요소가 됩니다. 유리는 세로 줄무늬가 있는 **플루티드 글라스(Fluted Glass)**를 선택하여 시선을 살짝 가려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면서도 빛은 통과시켜 답답함을 없앴습니다. 슬림 핸들 & 마감: 중문의 핸들은 가늘고 긴 미니멀한 스텐 재질로 마감했습니다. 바닥은 주방 및 아일랜드 존과 동일한 워시드 우드 톤의 강마루를 시공하여 공간의 통일감을 강조했습니다. 매립형 센서 등: 천장의 매립형 다운라이트는 센서와 연동되어 외출이나 귀가 시 자동으로 켜지며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Part 4: 소프트 베이지 & 플로팅 미니멀 욕실 네 번째 이미지는 미니멀하면서도 따뜻한 무드의 욕실 공간입니다. [디자인 컨셉: Soft Texture & Floating Minimal] 이 욕실은 깔끔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전체적으로 질감이 부드러운 소프트 베이지 톤의 대형 포세린 타일을 벽과 바닥에 일체형으로 시공하여 넓은 공간감을 확보했습니다. 주방에서 보았던 간접 조명의 디테일이 여기에서도 이어집니다. 욕조 위 천장에 매립된 스팟 조명과 거울 수납장 하단의 간접 조명이 욕실을 따뜻하게 연출합니다. [시공 포인트: 최적화된 수납 & 유니버설 디자인] 플로팅 욕실 수납장 & 미러 도어: 욕실장은 벽에 띄워 설치한 플로팅(Floating) 형태의 거울 도어 수납장을 선택하여 시각적인 복잡함을 최소화했습니다. 이 수납장 아래의 간접 조명은 세면 공간을 은은하게 비춥니다. 벽 부착형 세면대 & 비데: 세면대는 벽에 부착하는 형태로, 배관이 보이지 않게 마감하여 깔끔함을 유지했습니다. 변기는 일체형 비데를 설치하여 미니멀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타일 마감 욕조 & 젠다이: 욕조의 앞면은 벽면 타일과 동일하게 마감하여 욕조가 공간에 녹아들게 했습니다. 세면대 위로는 타일로 마감한 **젠다이(턱)**를 길게 시공하여 자주 쓰는 욕실 용품을 올려두는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디테일 수전: 세면대 수전과 욕조 샤워 수전은 매끈한 무광 니켈(Nickel) 재질을 선택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욕조 위에는 심플한 스텐 식기 건조대 형태의 욕실 용품 선반을 두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통합 요약 & 마지막 한마디 이 집의 현관과 욕실은 **'선과 면의 정리'**라는 동일한 언어를 구사하면서도, **'우드'**와 **'소프트 타일'**이라는 서로 다른 소재를 활용해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현관은 깨끗하고 넓은 인상을 주면서 중문의 따뜻함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욕실은 부드러운 텍스처와 따뜻한 조명으로 진정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일관된 미니멀 디자인 속에서 공간마다의 디테일과 실용성을 살린 인테리어는 주거 공간의 가치를 더욱 높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