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오늘의집 로고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리모델링하다생긴일 벌써 리모델링하고 이사한 지 6개월차! 오늘은 리모델링하면서 생겼던 소소하지만 당황스러웠던 에피소드를 풀어봐요. 저는 추운 겨울에 리모델링을 시작했는데요. 주말에 공사 현장에 들렀다가 베란다 타일이 깨져있는 걸 발견했어요. 처음엔 “추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기존 타일의 노후화에 겨울철 온도 변화와 수분 등이 더해지면서 타일이 들뜨고 깨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베란다 공사예정은 없었는데 타일이 깨지는 바람에 다 부수고 다시 타일 공사를 해서 예상에 없던 지출이 나갔던..🥹 그리고 또 하나. 베란다에 탄성코트를 칠했는데… 추운 날씨 때문인지 도무지 마르지를 않는 거예요🥲 탄성코트가 마르지 않고 벽을 타고 주르륵… 마치 벽이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계속 흘러내리고 있더라구요😂 “이거 괜찮은 거 맞아…?” 리모델링하면서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괜히 마음 졸였던 기억이에요. 결국 충분히 건조될 수 있도록 시간을 더 두고 상태를 확인하면서 마무리했답니다. 예쁜 집이 완성되기까지 생각보다 별별 일이 다 있었던 우리집 리모델링😂 다음 편에는 또 어떤 에피소드를 풀어볼까요?

08.24
좋아요
25
스크랩
20
조회
3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