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입주하면서 커튼을 없애고 세탁실에 문을 새로 설치했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가려보자는 생각이 더 컸는데, 막상 살아보니 가장 만족스러운 건 소음 차단! 문을 닫아두면 윗집에서 세탁기를 돌릴 때 들리던 물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요. 이게 생각했던 것보다 체감 차이가 정말 크더라고요. 게다가 세탁실 안쪽이 완전히 가려지니 주방에서 바라봤을 때도 훨씬 단정해졌어요. 화이트 톤으로 맞춰서 문이 생겼는데도 답답한 느낌 없이 주변 벽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 #도어인테리어 #도어교체 #린나이가스레인지 #린나이 #르그랑 #르그랑스위치


"워시타워를 왼쪽으로, 수납공간은 오른쪽으로" 입주하면서 워시타워를 최대한 왼쪽 벽으로 붙여서 설치했어요. 몇 cm 차이일 뿐인데 오른쪽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대형 빨래통까지 놓을 수 있게 됐어요. 세탁물을 바로 옆에 모아둘 수 있으니 동선도 훨씬 편해졌고요. 그리고 사진에서 워시타워 오른쪽에 붙어 있는 화이트 세제 선반! 이게 제가 세탁실에서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이에요. 슬라이딩 방식이라 좁은 틈에서도 앞으로 부드럽게 꺼낼 수 있고, 세제나 자주 쓰는 세탁용품을 한곳에 둘 수 있어요. 레일도 굉장히 부드러워서 사용할 때마다 만족하는 중이에요😊 워시타워의 화이트·딥그린 조합에 수납용품을 화이트로 맞추니 이전보다 훨씬 정돈되어 보이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LG워시타워 #워시타워 #세탁실선반 #슬라이딩선반 #틈새선반 #빨래바구니 #이동식빨래바구니 #세탁용품수납 #화이트수납 #세탁실인테리어 #빨래바구니 #데코타일 #새로고침데코타일 작은 세탁실이라 수납장을 더 넣기보다는, 워시타워를 한쪽으로 최대한 붙이고 남은 틈을 활용하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특히 가장 만족하는 건 워시타워 옆에 설치한 공중부양 슬라이딩 선반! 바닥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세제는 손 닿기 좋은 위치에 둘 수 있고, 필요할 때 앞으로 슥 당겨 꺼내면 되니까 좁은 세탁실에서 정말 유용해요. 레일도 부드러워서 사용할 때마다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중 하나예요 :) 좁은 공간일수록 무언가를 더 채우기보다는 벽면이나 가전 옆에 남아 있는 작은 틈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처럼 세탁실이 작다면 이런 공중부양 수납도 한번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