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67 취향의 잔상 🗳️ ((컵 하나에도, 좋아하는 색과 시간이 머무를 수 있다면)) 저는 밝고 부드럽지만 과하지 않은 버터색과 소라색을 좋아해요🧈🩵 제 시선에서 바라본 이도도자기 Y컵은 단단한 무게감 속에 은은한 품격이 느껴지는 컵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디자인은 원래 좋아하던 색을 그대로 담기보다,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바래고 깊어진 색,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색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취향의 잔상‘ 시간이 지나도 문득 떠오르는, 좋아하는 마음의 흔적을 담은 컵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ehind story 사실 이번 콜라보는 끝까지 포기할까 많이 고민했어요. 둘째가 수족구에 걸리면서 밤낮없이 간호하다 보니 작업을 시작할 힘조차 남아있지 않았거든요 운영진분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부랴부랴 완성해 제출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혼자만 간직하려고 했던 작품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투표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제 컵에도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셨더라고요.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조심스럽게 용기를 내어 올려봐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의집과 이도도자기, 그리고 스페셜크리에이터 93명이 함께 만든 〈93 Cups, 93 Stories〉 각자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93개의 컵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투표 기간 8.1 - 8.16 📍오프라인 : 오늘의집 북촌 1층 전시 📍온라인 : 프로필 링크에서 좋아하는 컵에 ’좋아요‘로 투표 #오늘의집 #오늘의집크리에이터 #스페셜크리에이터 #이도도자기 #아이가있는집 #데스크테리어 #거실꾸미기 #집꾸미기 #화이트인테리어 #베이지인테리어 #화이트템 #도자기컵 #도자기그릇 #도자기소품 #홈스타일링 #아이가있는집 #아기가있는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