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드는 많이 사용하는 것보다 적당한 비율이 더 중요합니다 거실을 보면 가장 먼저 시선이 머무는 곳이 우드 포인트 벽입니다

하지만 벽 전체를 우드로 마감한 것이 아니라 한 면에만 적용해 공간의 중심을 만들어 주었어요 화이트 벽과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루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주기 때문에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거든요

천장 곳곳에 간접조명을 적용해 공간에 깊이감을 더하고 다운라이트는 필요한 위치에만 배치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복도도 하나의 공간으로 이어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복도는 단순히 이동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집 전체의 연결감을 만드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현관의 첫인상이 집의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집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이 바로 현관이죠

이번 현장은 우드와 화이트를 조화롭게 배치하고 블랙 프레임 유리 중문을 적용해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고려했어요

좋은 인테리어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습니다 유행하는 디자인도 좋지만 결국 가장 오래 만족하는 집은 기본이 탄탄한 공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