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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아깝지 않은 시공-비포, 보여드릴게요! 💙 저희 부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살아 보니 책이, 그리고 책 읽는 습관이 인생에 여러 모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의 아이들도 책을 가까이하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마음을 담아 가족이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공간을 계획했어요. 이때 가장 신경을 쓴 공간은 바로 거실 서재입니다. 저희 집은 주방과 거실 자리를 맞바꿨기 때문에 지금의 거실이 넓지 않아요. 하지만 기존 싱크대 공간을 모두 책장으로 만드니 책 수백 권 정도는 충분히 꽂을 수 있는 훌륭한 서가가 되었답니다. 거실 서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책장 시공과 관리 팁 몇 가지를 드릴게요. 📍 거실 서재 책장 시공 및 관리 팁 ✔️ 책장을 공간 구석이 아닌 중앙부에 배치해야 집 전체에 책 읽는 분위기를 불어넣고 오며 가며 책 한 권이라도 들춰보게 만들어요 ✔️ 튼튼한 책장은 필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수 백 권의 책을 수납하려면 선반이 아주 튼튼한 책장을 구매하거나 그런 책장을 짜야해요 ✔️ 공용 공간이고 집의 얼굴이 되는 공간이니 책장의 미적 요소도 중요하죠? 그래서 저는 시리즈물 도서와 표지가 예쁜 책들을 골라 거실 서재에 꽂았습니다 주방과 거실을 바꾸고 책장을 짜느라 든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우리 집 거실 서재. 저희 가족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돈아깝지않은시공 #콘수프 #거실 #거실인테리어 #거실꾸미기 #거실서재 #거실서재인테리어 #거실서재꾸미기 #거실서재아이디어 #거실서재가구 #맞팔 #맞팔해요 #소통해요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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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노하우 1-만 원으로 2단 바구니 만들기 💙

야채, 과일을 대량으로 사서 먹는데 박스 그대로 베란다에 보관하니까 베란다가 자꾸만 지저분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보관용 2단 바구니를 사려고 찾아봤더니 가격이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 재료비 1만 원, 소요시간 10분 2단 바구니 만들기 

준비물
- 다이소 네트망 69 x 33cm 1개(개당 가격 2,000원)
- 다이소 네트망 33 x 26cm 8개(개당 가격 1,000원)
- 케이블 타이 50~60개가량(개당 가격 5원)

만드는 법
1. 네트망 포장 뜯어 준비
2. 조립할 모양의 전개도대로 바닥에 네트망 배치하기: 이렇게 놓고 조립하면 훨씬 쉬워요.
3. 네트망끼리 이어지는 부분을 케이블 타이로 묶어요. 저는 무거운 것을 넣을 걸 고려해서 한 변에 4군데 가량 묶었어요.

여기까지 하면 끝입니다. 참고로 케이블 타이 끝부분을 가위로 잘라주면 더 깔끔해 보여요.

베란다에 둘 야채, 과일 보관용 2단 바구니가 필요하신 분은 이렇게 만들어 수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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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소비 1-정말 이 가격? 💙

이번 주에 가장 잘 한 소비는 바로바로 오늘의 집에서 모던하우스 볼 6P 세트를 구매한 것! 휘뚜루마뚜루 쓸 파스타볼이 필요하던 참에 눈에 들어온 그릇이었는데 너비 25.5cm, 깊이 6.8cm 타원형 그릇 4개에 소스볼로 활용하기 딱 좋은 크기의 그릇 2개 세트가 1만원 대더라고요! 오늘의집 식탁 위 예술 쿠폰까지 사용해서 저는 13,000원대에 이 세트를 구매했어요. 

그릇 한 개 가격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 없이 주문 버튼을 눌렀는데 막상 받아보니 물건도 너무 괜찮아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어느 음식을 담아도 좋은 화이트 색상, 무겁지 않아 매일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고 식세기, 전자렌지 모두 사용 가능하대요. 이 제품 아직 판매 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품절되기 전에 어서 들어가 보세요! 사진에 태그 해 두었습니다. 즐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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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우리 집 1-거실 작업실에서 💙

조금 뜸했었죠? 

지난달 말에 여행을 다녀온 후에 조금 아파서 거의 누워서 지냈어요. 그런데 집에서 누워만 있다 보니 뭔가를 계속하는 것보다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브런치에 새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어요. 

컨디션이 좀 나아진 오늘은 오랜만에 커피와 꾸덕한 치즈케이크 한 조각을 준비해 거실 작업실에 앉았습니다. 대단한 공간도 아니고 식탁을 책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해도 좋아하는 램프를 켜두고 좋아하는 그림들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아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네요.

이 가을, 에세이를 읽고 싶으신 분들은 브런치에서 《일본의 옛집에 체크인 합니다》를 찾아주세요. 프로필 링크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브런치] 여행하는가족 https://brunch.co.kr/brunchbook/weloveoldho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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