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아깝지않은시공 이사올 때 리모델링 했던 공간 중 가장 고민이 많았던 곳이 안방이었는데요. 옛날 아파트라 안방은 굉장히 크지만 방 갯수는 적어 ‘안방 안에 드레스룸을 만들어야겠다’는 계획을 잡고 가벽시공을 하게 됐습니다. 침대를 놓는 공간과 모듈 옷장을 둘 드레스룸 공간의 적정한 사이즈를 두고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침대 영역이 너무 좁으면 시야가 좁아지니 답답해 보일테고, 그렇다고 드레스룸 공간을 확 줄이면 옷 갈아입는 동선이 너무 불편할테니 적당한 너비 계산이 정말 중요했어요. 심지어 남편 키가 187cm라 이 거대한 사람이 옷을 꺼내고 입고 할 때 힘들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이케아에 방문을 합니다. 드레스룸 너비를 참고하려고 이케아 매장을 두 달 동안 9번 정도 방문 했던 기억이 있네요..(아이 어린이집 등원하면 이케아 출동 루틴이 잡힐 정도…) 결과는 지금처럼 적당 너비로 셋팅해서 가벽을 세웠습니다. 신혼집 가구로 썼던 까사미아 모듈 옷장 풀 세트를 그대로 가벽 뒤에 셋팅하고, 보기 싫은 짐들은 이불장 안으로 다 집어 넣었어요. 지금도 이 구조 그대로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만족하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까사미아 #드레스룸 #침실 #가벽 #가벽인테리어 #가벽파티션 #가벽설치 #가벽시공 #가벽디자인 #가벽활용 #가벽분리 #가벽만들기 #가벽드레스룸 #가벽공간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