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가장 바쁜 나의 일상 하나. 아이와 공부하고, 아이와 시간보내기. 아이 방은 따로 있지만, 주로 아이는 거실에서 저와 시간을 보내요. 거실에서 과일먹고, 태블릿도 보고, 책도 읽고 공부도 하구요. 가장 바쁜 나의 일상이라면 이 소중한 공간에서 소중한 딸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겠죠? 딸과 시간을 보내기에 가장 좋으면서도 효율적이게, 그리고 미니멀하게 구성된 우리집 거실 공간입니다. 언제든 구조를 바꾸어 공부 공간을 리프레시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시세이클라우드쇼파 와 월넛 색감의 튼튼한 #도잠 테이블. 그리고 테이블 아래 삐쭉 보이는 #시디즈스툴 은 마주보고 공부할때 제가 앉는 의자에요.^^ 뒤가 뚫려있어 답답하지 않은 2단 월넛 책장은 정말 가성비 좋은 아이템우로 오늘의 집에서 처음 구매한 애정템이랍니다. 아이의 작은 영어책을 수납할땐 #투명아크릴수납함 #ort정리함 을 사용했어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투명해서 책이 잘 보이고, 답답하지 않아 좋답니다. 차르르 커튼은 시접이 있거나 재질이 저렴하면 거실 분위기가 달라져요. 커튼이라는게 정말 분위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는 1년 내내 쓸 수 있으면서도 시접이 없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줄 수 있는 화이트에 아이보리 세방울 섞은 도톰한 린넨지 커튼을 달았답니다. 다들 커튼이 너무 예쁘다. 저렴한 차르르 커튼이랑 차원이 다르다고 한마디씩 해주시는거보면, 제 안목이 틀리진 않은거 같죠^^?

어느새 훌쩍 커버린 우리 딸. #신세계센텀시티스파랜드 도 갈 수 있는 초등학생 언니가 되었어요. 라면도 먹을 줄 아는 언니가 된 우리딸. 초2지만 초4기럭지를 가진 우리딸, 오늘 아침도 잔소리 한바가지 했지만 엄마는 언제나 널 사랑해~^^ 너와 함께하는 공간, 너와 함께하는 시간, 엄마의 하루에 그 시간이 가장 길고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