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관의모든것 현관 리모델링, 다 바꾸지 않아도 충분해요 현관리모델링 하면 현관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신발장 부터 바꾸고싶으실거에요~ 하지만 저희 집은 기존 신발장을 철거하지 않고 필름 시공만 다시 했어요. 인테리어 하다 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서 “쓸만한 건 살리자!” 싶더라구요. 필름은 영림 발렌블랑으로 시공했어요. 화이트를 추천받았지만 벽지까지 다 화이트로 가면 너무 밋밋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론은 대만족 :) 비슷한 톤 안에서 질감으로 차이를 준 톤온톤 인테리어가 완성됐어요. 여기에 디테일을 더해줬어요. 기존에 달려있던 손잡이는 과감히 제거하고 오영민 제작소 손잡이로 교체했어요. 손잡이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이 작은 포인트 하나로 전체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러워졌어요. (문을 열면 원래의 구멍자국이 보여요 ㅋㅋ) 역시 고급미는 디테일에서 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수납장 위쪽에는 켜고 끌 수 있는 조명도 추가했어요. 물건 찾을 때마다 팔 휘젓는 게 너무 싫었는데 이거 하나로 진짜 편해졌어요 :) 앞의 두개는 미적인 고급화였다면 요건 제 생활의 고급화라고 할까요?ㅎㅎ 현관은 집의 첫인상이라 이렇게 작은 변화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구요. 전체를 다 바꾸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리모델링, 가능해요. #맞팔 #신혼부부 #20평대아파트 #현관인테리어 #현관리모델링 #신발장리폼 #필름시공 #영림 #발렌블랑 #손잡이교체 #오영민제작소 #톤온톤인테리어 #오영민제작소 #리모델링 #소형평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