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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템최고야  #콘수프기록집 예쁜템최고야 3편은 우리 집 홈카페 변천사를 정리해보려고 해요. 처음 입주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취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대로 담아봤어요. 그때는 예쁘면 무조건 담았고, 지금은 공간 전체 톤을 먼저 보는 편이에요. 비슷하게 홈카페 꾸미는 분들께 조금은 참고가 되었으면 해요.

"알록달록, 귀여움에 진심이던 첫 카페장" 입주 직후 제일 처음 카페장이에요. 지브리 감성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완성하고 보니 귀여운 소품들이 다 모여 있는 공간이 되었어요. 그때는 색감이 다양한 머그컵, 캐릭터 오브제, 유리컵 같은 게 너무 예뻐 보였어요. 신홀리페페를 위로 올려둔 것도 지금 보면 의문이지만, 당시에는 초록 식물이 위에 있으면 감성일 줄 알았어요. 지금 보면 정리가 안 된 느낌이 있지만,  그 시기만의 솔직한 취향이 담겨 있어서 나름 애정이 남아요. #카페장 #수납장 #상부선반 #머그컵 #유리컵 #캐릭터소품 #테이블램프 #식물등 #행잉식물 #인테리어식물 #벽장식 #인터폰가리개 #패브릭커튼 #전기포트 #유리저그 #꽃화병 #조화 #데스크매트 #미니오브제 #티슈케이스 #아크릴정리함 #우드소품 #수납박스 #도어커

"차분하게 정리한 두 번째 변화" 전체 톤을 한 번 정리해봤어요. 컬러를 줄이고 화이트 중심으로 맞추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상부 선반도 최소한만 남기고 정리했어요.  브레빌 같은 스테인리스 커피머신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인형의집 인터폰 가리개랑 노란빛 도어 컬러가 살짝 겉도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방향을 한 번 더 틀어보기로 했어요. #카페장 #수납장 #상부선반 #머그잔 #버섯조명 #미니조명 #액자 #꽃화병 #전기포트 #냄비받침 #우드소품 #패브릭커튼 #인터폰가리개 #마다가스카르자스민 #벽조명  #수납서랍 #미니오브제 #인테리어소품 #벽스위치 #광파오븐렌지대 #광파오븐장 

"화이트우드로 정리한 12월의 카페장"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화이트우드 톤으로 다시 정리했어요. 우드 소품을 넣으니까 공간이 훨씬 안정감 있게 느껴졌어요.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따뜻하게 가고 싶었어요. 이때 들인 온도조절 전기포트는 정말 잘 산 아이템이에요. 핸드드립용 주둥이라 물줄기 조절이 편하고, 90도 설정이 가능해서 커피 맛 차이가 확실히 나요. 끓는 물로 내릴 때보다 부드럽게 내려가요. 보온 기능이 2시간까지 유지돼서 여러 잔 마실 때도 편해요. SUS304 소재라 관리도 부담 없어요.  #카페장 #수납장 #우드소품 #라탄박스 #테이블램프 #전기포트 #액자 #우드프레임 #버섯조명 #머그잔 #상부선반 #행잉식물 #벽조명 #인터폰가리개 #패브릭커튼 #수납서랍 #미니트리오브제 #우드트레이 #주방가전 #화이트가구 #타일바닥 #도어 #인테리어액자 #정리함 #인테리어소품

"지금의 홈카페, 정리와 실용을 같이 잡은 상태" 지금은 조금 더 생활 중심으로 바뀌었어요. 매일 챙기는 약은 라탄 수납박스에 넣어두고, 티백은 우드 유리뚜껑 수납함에 정리했어요. 위가 유리라 내용물이 보여서 사용하기 편해요. 우드 수납함은 가격 부담도 크지 않은데 분위기를 확실히 잡아줘요. 인형의집 인터폰 가리개랑도 톤이 잘 맞아서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이제 작은 커피머신만 들이면 완성인데, 급하게 채우지 않고 전체 밸런스를 보면서 들일 생각이에요. 취향은 계속 바뀌는 것 같아요. 처음엔 귀여움이 전부였고, 지금은 균형이 더 중요해졌어요. 홈카페는 완성이라는 게 없는 공간이에요 계속 조금씩 바꾸고, 쓰면서 맞춰가는 게 제일 재미있는 부분이에요. 다음 변화도 생기면 또 기록해볼게요. #카페장 #수납장 #라탄수납박스 #우드수납함 #유리뚜껑수납함 #전기포트 #테이블램프 #미니트리오브제 #액자 #패브릭커튼 #인터폰가리개 #행잉식물 #벽조명 #상부선반 #머그잔 #수납서랍 #화이트가구 #타일바닥 #도어 #러그 #우드트레이 #인테리어소품 #정리함 #꽃화병 #주방가전 #리튼 #도어매트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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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사용설명서 
25평 구축아파트를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신경 쓴 건 공간을 최대한 깔끔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었어요.

구축아파트 특유의 오래된 마감재와 수납 구조를 정리하고,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베이지 계열을 사용해 공간마다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어요.

무조건 새것으로 바꾸기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에 비용을 쓰고,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을 고르려고 했고요.

거실부터 주방, 침실, 서재, 현관까지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BEFORE와 AFTER 사진으로 소개해 볼게요.
#현명한소비 #콘수프기록집 
침구는 매일 피부에 닿는 제품이라 디자인만큼 소재와 관리 편의성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특히 저희 집은 고양이들과 침대를 함께 사용하다 보니 털이 얼마나 잘 떨어지는지, 자주 세탁해도 부담이 없는지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선택한 건 알러지케어 차렵이불이에요. 기능성 침구 특유의 뻣뻣한 촉감은 싫고, 그렇다고 관리가 어려운 침구도 피하고 싶었어요.

제가 침구에 투자하면서 중요하게 봤던 기준과 직접 사용하며 만족한 부분들을 소개해 볼게요.
#인테리어노하우 #콘수프기록집 
집 전체를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으로 꾸미다 보니 가끔은 색감이 조금 아쉽더라고요.

그렇다고 가구나 벽지에 과감한 컬러를 넣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쉽게 바꿀 수 있는 가전과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주기로 했어요.

제가 선택한 건 세이지그린과 차분한 브라운 컬러예요.

주방에는 은은한 그린 컬러의 냉장고와 체크 매트를, 다른 공간에는 브라운 라인이 들어간 세이지 컬러의 발매트를 놓았어요.

화이트 인테리어를 유지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색을 어떻게 더했는지 소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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