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때 관리에 좋은 설거지존 아이템 6가지 물때는 한 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계속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라, 설거지존 아이템은 자연스럽게 관리하기 쉬운 쪽으로 고르게 되더라고요. 그동안 살림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써봤지만 결국 정착하게 된 건 거의 다 스텐이었어요. 물이 많이 닿는 공간이다 보니, 관리가 조금만 어려워도 금방 물때가 생기고 지저분해 보이는데, 스텐은 확실히 그런 스트레스가 덜했어요. 요즘 쓰고 있는 물때 관리에 도움 되는 설거지존 아이템들, 실제로 쓰면서 느낀 기준으로 정리해봤어요. #콘수프기록집 #살림살이 #설거지통 #설거지템 #설거지팁 #설거지용품 #싱크대정리 #싱크대청소 #싱크대수납 #싱크볼청소 #살림템 #살림노하우 #살림꿀팁 #살림템추천 #살림꿀템 #살림정착템 #살림청소템 #살림수납

1️⃣ 스텐 설거지통 플라스틱 설거지통 쓰다가 바꿨는데 체감 차이가 꽤 커요. 매일 물 닿는 자리인데도 얼룩이 심하게 남지 않고, 한 번 헹궈주기만 해도 금방 깔끔해져요. 설거지존이 전체적으로 더 정돈돼 보이는 느낌도 들고요. 물때나 얼룩이 생겼을 땐 연마 기능이 있는 세재로 닦아주면 금방 새 것 처럼 되서 4년 정도 사용중인데도 깔끔해요. +이거랑 똑같은 생겼는데 모 브랜드 제품이 5천원 정도 비싸거든요? 근데 비교해보니 사이즈/디자인 모두 똑같고 제조 공장까지 똑같더라구요. 사시려면 이 제품으로 사시는게 이득이예요😉

2️⃣ 세제 디스펜서 설거지 중에 세제 펌핑하려면 그 주변에 물이 흥건해지는데 디스펜서 쓰면 그럴 일이 없이 깔끔해요. 물이랑 세제가 여기저기 튀지 않으니까 물때 생길 일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이사하고 친구한테 받은 선물인데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3️⃣ 수저 불림통 최근에 샀는데 진작 이렇게 할걸!! 후회한 아이템인데요. 치킨집이나 감자탕집 가면 있는 뼈통 아시죠? 그 용도로 나온 제품인데 이걸 수저 불림 전용통으로 쓰고 있어요. 식사 후에 설거지 통에 다 넣고 나중에 식기들만 따로 건지는게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어디서 이렇게 쓴다는거 보고 따라해봤는데 세제 한 펌프 해서 물 받아놓고 각종 식기는 전부 여기다가 불렸다가 식세기 돌리니 아주 편해졌어요. 이 방법 아주 강추입니다!


4️⃣ 스텐 수세미 랙 이사 전 쓰덴 받침대는 한 번씩 물 비우고 닦아줘야 하는게 너무 번거로웠어서, 아예 물이 고일 일이 없는 수세미 랙으로 바꿨어요. 아래로 물이 바로 바로 흐르게 되어있고 스텐이다보니 물도 금방 마르고요. 세제 디스펜서와 손 세정제를 놓고 사용중이예요. 5️⃣ 스텐 집게 고리 젖은 수세미는 꼭 공중부양 시켜서 물기를 빼주는데요, 그 때 잘 쓰고 있는게 바로 이 집게 고리예요. 수세미 랙에 걸어두면 되서 딱이랍니다. 주로 일회용 수세미를 사용하는데 고리에 걸어놨다가 마르면 버리고, 비교적 상태가 깨끗할 땐 재사용하기도 해요.

6️⃣ 스텐 배수구망 + 커버 배수구 쪽은 항상 신경 쓰이는 곳인데, 이 조합 쓰고 나서는 훨씬 편해졌어요. 이물질도 잘 걸러주고 기름이 덕지덕지 붙어도 닦아주면 깔끔해지더라고요. 입주 때 기본으로 달려있던 거 쓰다가 바꿨더니 진짜 마음의 평화가 왔을 정도예요 ㅎㅎ 겉으로 보이는 부분도 깔끔해서 설거지할 때마다 눈에 거슬리지도 않고요.

➕ 보너스 아이템 - 물빠짐 트레이 (플라스틱) 이건 이사 오기 전부터 쓰던 제품이에요. 물빠짐 트레이라고는 해도 설거지할 때 세제나 수세미를 올려두면 물이 고이기 쉬워서, 솔직히 설거지존 메인 아이템으로는 비추천이에요. 대신 요즘은 싱크대 청소나 설거지할 때 쓰는 솔들 물기 털어낸 다음에 올려두는 용도로 잘 쓰고 있어요. 몇천 원 안 하는데 이런 용도로 쓰니까 은근히 괜찮은 아이템이에요. 물때 관리가 편한 제품들을 이용하면 귀찮고 힘든 주방 마감도 좀 더 편해지는 거 같아요. 오래 써보고 정착한 아이템들이니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