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넛톤의 클래식한 앤틱하우스⚜️ 2024년에 독립해서 우당탕탕 집에 뭔가 채워넣는 과정이었다면 2025년은 취향이 무르익어가는 한 해였네요. 가구와 소품을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고팔면서 제가 진짜 원하는 스타일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영국 앤틱을 좋아해서 오래된 영국 가정집의 느낌으로 공간을 풀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올드해질 수 있는 빅토리안 시대보다는 보다 세련되지만 고전미는 여전히 살아있는 20세기 초 에드워디안 시대의 감성을 좋아해요. 진짜 앤틱가구는 너무 비싸서 예산에 타협하여 그런 느낌이 나는 기성가구들로 꾸몄고 언젠가는 리얼앤틱가구도 들여보고싶어요ㅎㅎ 포인트컬러는 자연스럽게 평소에도 좋아하는 그린계열으로 맞추게 되었어요. 지브리 감성도 좋아해서 큰 비중은 아니지만 곳곳에 토토로가 숨어있습니다! 패브릭은 빈티지 제품도 있고 제가 사부작사부작 만든 제품들도 있으니 천천히 둘러봐주세요>< 올해 올렸던 사진들을 다시 추려보며 골라내다보니 미묘한 취향의변화가 보여서 재미있었고 내년에는 또 어떤 느낌으로 변화될 지 궁금해지네용 항상 찾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2025올해의집 #앤틱인테리어 #빈티지인테리어 #클래식인테리어 #투룸인테리어 #자취인테리어 #월넛인테리어 #원목인테리어 #자수쿠션 #조명인테리어 #세이투셰 #로맨틱캬바레 #반타원테이블 #고재테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