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로와 곰팡이가 반복했던 아이방 셀프 단열공사 실패와 성공 과정 베란다 확장된 아이방은 처음 이사올때부터 단열, 결로, 곰팡이 문제가 있었어요 리모델링 하면서 창호를 교체하고, 윈도우 시트 제작하면서 단열에 신경을 많이 써달라고 요청했음에도 계속 반복되는 결로 현상 때문에 이번 긴 연휴를 이용해 남편과 단열공사를 셀프로 진행해봤어요. 계획 벽 3곳을 타공한 뒤 우레탄폼을 채워 단열의 기밀성을 높인 뒤 단열벽지 시공으로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하지만 모든 일이 계획데로 되지 않잖아요~ 우레탄폼이 너무 부풀어 벽이 터져버렸고 (이때 진짜 멘붕 😢) 벽 뜯고, 부푼 우레탄폼 평평하게 정리하고 석고보드 다시 치고, 단열벽지 시공하고 벽지 컬러에 맞게 페인팅까지... 3일을 꼬박 매달려 작업했어요. 집은 완전 난리통에 너무너무 힘들어서 시작한거 후회했었는데, 막상 마무리 하고 보니 너무 뿌듯한거 있죠!! 완성 퀄리티도 잘 나와서 (힘들었지만) 도파민 풀충전 !! 셀프 단열공사 과정은 긴 설명과 사진이 필요해서궁금하신 분들은 링크 요청하시면 보내드릴게요 #콘수프기록집 #오늘의우리집 #아이방 #아이방인테리어 #단열공사 #단열시공 #결로방지 #단열벽지 #우레탄폼



우레탄폼을 채우기 위해 벽 3곳 타공

타공한 곳을 이용해 우레탄폼 채우는 중

결국 벽 터짐 ㅠ 기존 벽 뜯고 부풀어오른 우레탄폼 면 정리 ( 톱으로 함) 방수석고보드 3장 시공

석고보드 마무리

단열벽지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