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우리집 #콘수프기록집 올해 추석은 외식 대신, 우리 집 거실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했어요. 공간이 크진 않지만 2베이 구조라 테이블을 길게 배치하니 자연스럽게 다이닝룸처럼 쓰기 좋더라고요. 이번엔 분위기를 조금 바꿔보고 싶어서 은은한 블루 스트라이프 테이블보를 깔았어요. 화이트 중심의 거실에 포인트가 되어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무드가 완성됐어요. 명절 음식들도 더 정갈하게 보이고, 집이 훨씬 환해졌달까. 의자는 모두 같은 디자인이 아니지만, 오히려 그 조합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었어요. 빈티지한 테이블이랑도 잘 어울려서 손님맞이용 공간치고는 꽤 조용하고 안정된 인상이었어요. 거울과 식물이 놓인 벽면 덕분에 시선이 한쪽으로 정리되고, 창가로 들어오는 저녁빛이 테이블 위에 비칠 때는 참 따뜻했어요.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이런 시간만으로도 충분히 ‘명절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축아파트 #2베이거실 #홈파티 #명절내식탁 #추석 #가족모임 #파티션인테리어 #파티테이블 #빈티지식탁 #빈티지테이블 #맞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