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에 80만 원 쓴 내가 제일 맘에 드는 내돈내산 템 ✌🏻 드디어 장만한 넓은 게이밍 책상 ㅠㅠ 🤍 사실 내 방 가구는 다 한 군데서 주문제작 한 원목가구들이다. 동글동글, 약간 빈티지 가구 같은 포인트가 많아서 그냥 또 주문제작 할까 했는데, 데스크탑과 게임기들 (특히 새애애애빨간 닌텐도 스위치 게임칩들) 과 언발란스해서 책상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또 나는 만화책과 책도 굉장히 많고, 다꾸도 취미인지라 서랍장까지 필요했다... 이번에 새로 방꾸를 해보면서 기왕이면 내 평생의 소원이었던 큼지막한 게이밍 책상을 장만하고 싶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내가 책상만 일주일 동안 손품 팔 때 제일 중요했던 기준! 1. 데스크탑 + 콘솔 게임 + 다꾸 할 수 있어야 하는 넓은 너비 2. 내 최애 의자인 거대 이케아 의자가 쑥 수납될 수 있는 높은 높이 3. 좁은 3평대 방에 꾸역꾸역 넣을 수 있는 최대 가로 길이 4. 이사 갈 때도 가져갈 가치가 있는 제대로 된 상품성! 모든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게 바로 요 책상이었다 😌 침대에만 누워있던 인간인데 맘에 드는 큰 책상 하나 들였다고 이제 침대 귀신 탈출했다... 이 책상 사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1. 조립설명서가 몹시 훌륭하고 직관적 2. 매우 무거워서 수평이 잘 맞음 3. 파란기에 가까울 정도로 새하얀 컬러감 4. 해체하기도 쉬울 것 같은 간단한 조립 과정! 5. 가장 훌륭한 점은, 이케아 헬메르 서랍장 (바퀴 없이) 쏙 수납됨 🤍✨ 타공판도 기대어 세우고 창문 블라인드까지 하얀색으로 교체해주니, 핑크방에서 화이트 인테리어 갖추고 싶던 나의 로망이 모두 실현되었당 ㅎㅅㅎ #게이밍책상 #데스크테리어 #타공판책상 #타공판꾸미기 #209애비뉴 #책상 #컴퓨터책상 #제로데스크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