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감리뷰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스타일링한 후기입니다. 나름 깔끔하고 귀여운 분리수거함을 쓰고 있었는데요, 넉넉하지 않은 용량과 플라스틱의 약한 내구성이 늘 마음에 걸렸어요~ 그런데 이번에 운 좋게 모노그루브의 분리수거함을 사용할 기회가 생겼네요~

주방이 많이 좁아서 이런 가구 형태의 분리수거함을 놓고 싶었지만 매번 망설여지더라고요~ 근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 세탁실 드나드는데 전혀 방해되지 않았고 빨래 담당 남편은 오히려 좋대요~ 세탁 ᆞ 건조가 끝난 옷을 거실로 가지고 나올 때 한 번에 옮기기 어려워 세탁실 앞 방바닥에 1차 두고 거실로 옮겨서 갰었는데 이제는 분리수거함 위에 뒀다가 옮길 수 있어서 마음이 더 편해졌대요~~^^

올 화이트로 선택하고 싶었는데 오크 화이트밖에 없어서 아쉬운 마음을 안고 있었는데 웬걸요~~??!! 오히려 더 분리수거함 같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마침 식탁도 원목 상판에 아이보리 가죽 매트를 얹어 쓰고 있어서 가구 톤이 비슷하여 공간 흡수가 더 완벽해졌어요~👍🏻

분리수거함 티를 안내고 쓰고 싶었지만 가족과 함께 사용하는 가구이기에 사용이 편리하도록 투명 라벨 스티커를 출력해서 붙여주었어요~

타이디 분리수거함은 한 칸이 80L로 대용량이에요~~ 금방 쌓이는 플라스틱이나 비닐과는 다르게 캔은 많이 배출하지 않기에 짧은 비닐을 끼워 아래 공간은 박스나 종이를 버릴 수 있게 공간을 나눠봤어요~ 다이소에서 딱 맞는 사이즈의 수납 바구니를 사서 넣어줬더니 버리는 공간 없이 알차게 쓸 수 있게 됐어요~^^

싱크대가 화이트 그레이 색상이라 안 어울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주방 가전들이 화이트 베이지라 색깔이 비슷해서 잘 어울려요~

분리수거함 상판 위쪽으로 예전부터 그림과 달력 포스터를 붙여두었었는데 분리수거함과 잘 어우러져 홈 카페 느낌도 물씬 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시리얼을 올려두었는데 차차 예쁘게 꾸며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이렇게 저렇게 꾸며보며~ 어떻게 꾸미면 더 예쁠까 고민하는 시간마저 설레는 행복한 시간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