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걱은 슈가랩의 물고기 주걱인데 인출식 선반에 넣으니 자꾸 넘어져서 아이의 빈 컵 하나 꺼내서 넣었어요 ㅎㅎ


저당질밥은 다른게 아니라 이런 스텐레스 바스켓이 하나 들어있어요. 이걸 내솥 안에 넣고 밥을 하면 됩니다. 바스켓 내부에도 눈금이 있어서 그걸 보고 물을 넣으면 돼요. 저는 저당질밥 15의 2컵을 만들고 있습니다.

짜잔- 밥이 다 되었습니다. 비주얼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밥을 하면 전분이 바스켓에서 빠져나와 내솥에 고여요. 바스켓을 꺼내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오진 않더라구요? ㅎㅎ 이걸 따라내고 바스켓의 밥을 다시 옮겨담아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바스켓을 깨끗이 닦아야 한다는 것! 잘 안 닦이면 다음번 밥할 때 냄새가 난대요. 저도 미묘한 냄새가 있어서 뭔가 했더니 바싹 안 말려서 그런건가... 그래도 곧 없어지긴 하더라구요~

저당질의 밥을 하면 밥이 질고 당이 빠져나와 맛이 없다고 들었는데 저희 가족은 오히려 질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밥의 단맛은 원래 잘 못느끼고 있어선지 밥맛의 차이도 잘 모르겠어요~ 새 밥솥님~ 앞으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