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포엠홈 루네스 화이트 벽걸이 꼭꼬핀 벽선반 제가 꼭꼬핀으로도 걸 수 있는 벽선반을 찾아 헤맬 때 가장 먼저 발견했던 아이템이에요. 꼭꼬핀 선반의 불모지에서 발견한 한 줄기 빛이라고나 할까... 가로 길이 30cm, 60cm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화이트 + 실버 고정 스틸 구성으로 어느 집에나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제가 사용하는 건 60cm 선반으로, 아이맥 27인치와 기가 막히게 길이감이 잘 맞구요. 선반 무게 자체가 많이 무겁지 않아서 꼭꼬핀 2개로도 꽤 안정적입니다. 구매한 지 벌써 4년도 더 지난 것 같은데 정말 정말 튼튼해요.

2. 우드블랑 밀러 라왕 벽선반 - K4타입 요건 가장 최근에 산 선반인데, 우드블랑엔 정말 다양한 형태의 라왕 선반이 있어서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역시 꼭꼬핀으로 고정되는 선반이기 때문에 너무 무거운 물건들은 올리지 않지만, 보시다시피 생각보다 꽤 많은 오브제를 올려둘 수 있어요. 선반 위쪽의 삼각고리에 꼭꼬핀을 걸어두게 되어 있어서 벽에서 들뜨지 않고 안정적으로 착 붙어 있습니다!

3. 머블 원목 벽선반 무지주 무타공 꼭꼬핀 우드 머블의 선반은 삼각 고리가 안쪽으로 들어가게 설계되어 있어서 일반 꼭꼬핀으로 걸어도 선반이 들뜨지 않고 착 붙어있어요.


사실 이렇게 선반이나 액자를 걸 때 꼭꼬핀의 두께감 때문에 벽에 밀착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꼭꼬핀도 있는데요!

대신 위쪽으로 꼭꼬핀이 너무 잘 보여서 오브제로 잘 가려줘야 해요..!

4. 슬로리스 행잉 레더 선반 요 선반의 장점은 고정 역할을 하는 레더 스트랩으로 꼭꼬핀을 아예 가려버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디자인이 흔하지 않고, 행잉 레더의 길이감 때문에 길이가 긴 책이나 꽃병 같은 오브제를 올렸을 때 안정감을 줘요.

5. 포에트리앤스페이스 하프문 선반 원래 엽서 거치대 용도로 나온 선반인데, 뒤쪽에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는 데다가 LP판 길이랑 딱 맞아서 저는 플레이 중인 LP 거치대 용도로 벽에 걸어서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