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집은 TV를 두지 않았어요.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틀어놓는 편인데, 12월 내내 기분 좋은 캐롤을 듣고 있답니다. 그리고 거실에서 책을 읽거나, 레고나 퍼즐같은 소소한 즐거움들로 휴일을 보내곤 합니다. #블루투스스피커 #하만카돈 #onyxstudio8 #레고 #nasa




침실의 파우더에는 누나가 덜그럭거리고 있어요. 누나는 코스메틱에 관심이 많은데, 요새는 출근이 바빠서 흥미가 조금 식은 것 같아요. 누추한 곳에 소중한 화장품을 사용할 수는 없으니까요. 저희 누나는 무채색의 깔끔함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인테리어를 할 때부터 가구, 소품까지 전체를 해치지 않는 것으로 채워져있어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 앞에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집에서도 이렇게 바쁘니 바깥에 나갈 시간이 없네요.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