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은 제 오랜 로망이었어요🥹
이번이 두 번째 자취집인데, 이전 집은 턴테이블을 놓을 공간이 없어서 로망 실현을 미뤄두고 있었어요.
지금 집으로 이사 오면서 턴테이블을 꼭 들이겠다고 다짐하고 턴테이블을 들이기도 전에(ㅋㅋ) 턴테이블 장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수납장 따로, 엘피장 따로 찾아봤어요.
아무래도 엘피장은 물건들이 보이게 배치하려는 용도이니까 물건들이 안 보이게 수납할 용도의 장이 따로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 수납장을 발견하고 이거다! 싶었어요. lp장과 수납장이 같은 디자인이라 통일성이 있고 깔끔해 보였거든요.
수납장이 넉넉하고 전선 구멍이 뚫려 있어서 멀티탭, 공유기 등등 숨겨 놓기 좋아요.
가지고 있던 이케아 수납함이 딱 들어가는 크기라 쾌감이😆
lp장은 당연히 lp를 보관하기 좋은 깊이와 높이이고, lp만이 아니라 와인이나 위스키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이렇게 위에 여러 오브제들을 바꿔가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재미가 있어요.
이 수납장이 집의 분위기를 잡아줬다고 생각해요.
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제일 먼저 사진 찍어 가는 포토존이에요☺️
결론적으로 1년 동안 쓰면서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저희집에 놓은 걸 보고 본가에서도 손민수(?) 해갔답니다😎
#내가영업한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