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방 하나 있는 8평 1.5룸입니다.
(현관은 대각선으로 나 있어요)
거실이 좁아서 고민이 많은데요, 제 우선순위는
1. 책상 (지금 1600*700 쓰고 있는데 1200*600으로 어쩔 수 없이 바꾸려 합니다. 노트북 거치 + 모니터(암) 사용해요.)
2. 미니건조기 (미닉스 미니건조기 - 필수인데, 습기 때문에 창문 가까운 쪽에 쓸 생각입니다. 덩그러니 놓기 애매해서 아마 사이즈 딱 맞는 멀티렉 정도 놓고 쓰려고요.)
3. 타공 파티션 (책상에서 화장실 보이는 게 싫기도 하고, 타공 파티션에 선반 걸고 화장품들 놓고 쓰려고 해요. 남자라 화장품이 많지는 않습니다.)
3. 전신거울 (이거라도 있어야 방이 좀 넓어보이지 않을까 해서요. 행거 겸용으로 쓰려 합니다.)
4. 북선반 (여기에 책, 조명, 진열할 것들 등 다 놓으려 해요. 다른 선반 놓을 곳이 없어 보여서요)
5. 트롤리 (건조기 앞에 주로 놓고 사용)
8. TV 볼 공간 (을 만들 수 없어 보여서, 삼탠바이미를 침실 문 근처에 두고 거실에서도 종종 볼까 생각중입니다. 의자는 책상 의자 쓰고, 테이블 펼쳐서)
이 정도입니다.
고려 중인 것은 -
공기청정기(비스포크 에어)를 딱히 두기가 애매한데, 어디든 놓을 수는 있을 것 같긴 해요.
높은 선반들이 보이면 답답한 느낌이 느낌이 들어서, 파티션 하나만 두고 필요하면 근처에 높게 뭔가 두려고 해요. (북선반, 타공선반)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거실에 놓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지금 상태에서 더 놓으면 너무 답답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주 이후에 책상, 파티션, 건조기 순서대로 하나씩 천천히 사면서 느낌 봐보려 해요.
바꾸면 좋을 것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