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면을 캡쳐했더니 너무 흐릿하게 나오네요 ㅠㅠ
좁은원룸에 살다 보면 늘 같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옷은 많은데 넣을 곳은 부족하고, 장롱을 넣자니 방이 너무 좁더라구요..
보통 장롱은 깊이가 깊고 부피가 커서 수납은 잘 되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결국 원룸같은 좁은 집에서는 방 안이 답답해지고 동선이 막혀 생활 자체가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가구 배치로 장롱 대신 침대 하부 활용하는 방법을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어요.
플라망 벙커 침대 아래 공간은 생각보다 넓고, 활용만 잘하면 서랍장과 책상을 넣을 수가 있고 많은 양의 수납도 가능해요
직접 써보니 가장 큰 차이는 바닥 공간이 넓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좁은 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한 가구를 모두 갖추고 사는 것이 아니라 더 넓게 사는 것이라는 걸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