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지 어언 5년
5년차 식집사가 추천하는 플랜테리어 하기 좋은 식물 5가지 추천 시작합니다
프릴 같이 구불구불한 잎이 매력적인 다바나 고사리
고사리과라 물을 좋아해서 주 2회는 물을 줘야돼요
그래도 물만 잘 주면 잘 자라는 친구라 키우기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벨벳같은 녹색 잎에 하얀 잎맥이 대비되는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물은 주 1회만 줘도 되지만 햇빛을 좋아해서 겨울철에 햇빛이 부족하면 잎들이 시들기도 해서 살짝 까다로운 친구에요
바람 불 때 하늘하늘한 잎들이 흩날려 더 예쁜 아디안텀
물은 주3회는 줘야 미모가 유지되는 것 같은 아디안텀. 물을 조금만 안줘도 금방 잎이 말라버리는 개복치 같은 친구입니다.
은근 햇빛을 좋아해서 건조하고 빛이 부족한 겨울에는 잘못하면 거의 삭발을 해야할 수 있어요. 하지만 뿌리만 튼튼하면 여름에 다시 부활하기도 하는 신기한 친구에요
번식력과 생명력이 엄청난 보스턴 고사리
고사리과라 물을 주2회 주는 것이 약간 귀찮을 뿐 물만 잘 주면 큰 문제 없이 잘 자라는 보스턴 고사리
번식력도 엄청나서 금방 화분을 꽉 채울만큼 자라고 포기 나누기를 해주면 주변 친구들에게 나눔도 자주 할 수 있어요
식물 킬러에게 추천하는 부활의 아이콘 스파티필름
초보 식집사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물주기인데요. 보통 물을 너무 많이 줘서 과습으로 죽이거나 과습이 걱정돼서 물을 너무 안 주다 보면 말라 죽고는 하죠.
그럴 때 가장 키우기 편한 식물이 바로 스파티필름입니다. 스파티필름은 물을 안 주면 잎이 축 쳐서 물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줘요. 그때 물을 주면 다시 살아나구요.
그래도 주1회로 주기적으로 주는 걸 추천합니다. 잘 키우면 흰 꽃도 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