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끝나도 어색하지 않은, 겨울 감성 접시 추천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꼭 반짝이는 빨강·초록에 금박, 떠올릴 필요는 없잖아요.
저는 오히려 이렇게 은은하게 ‘겨울 느낌’ 정도만 스쳐 가는 그릇들이
훨씬 더 세련돼 보이더라구요.
트리·오너먼트처럼 시즌 끝나면 치워야 하는 소품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지나도 자연스럽게 식탁에 올라올 수 있는 디자인들이라
실제로 사용감도 훨씬 좋고, 집 분위기와도 잘 스며들어요.
특히 이런 엔틱 라인들은 화려함 없이도 존재감이 있어서
평소에는 여유로운 빈티지 무드로,
연말엔 은근한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분위기가 달라져요.
과하게 시즌 느낌 나는 그릇보다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고, 연말에는 살짝 크리스마스 무드까지 내주는
이런 엔틱 스타일이 손이 가더라구요 ㅎㅎ
하나만 바꿔도 식탁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
사진 찍을 때도 색감이 고급스럽게 잡혀서
저처럼 은은한 연말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딱 취향 맞으실 거예요.
연말 상차림 생각 중이라면
이런 은은하고 오래가는 크리스마스 무드 접시,
진짜 하나쯤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