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원 추가금 달라하고 마시던 커피 두고 간 입주청소업체 후기~!
계약금액은 39만 원이었는데, 작업 당일 오셔서 현장에서 35만 원 추가비용을 요구받았습니다...
추가 비용이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금액이 나와 너무 당황했어요. 40분 가까이를 언쟁을 하다가 내일이 입주라 30만원 추가로 해서 청소 진행을 하기로 했어요.
(업체측에서 새 가구에 붙어있는 스티커 제거만 해도 10만원이고, 분진이 많아 20만원은 더 추가해야한다고 했어요)
청소를 진행하면서 걸레 물받이에 있는 이런 자국들 지워달라 여러 차례 말했지만 다 끝나고나서 가서 확인했을땐 그대로 있었어요.
베란다 창고장 상태.
청소 전에는 검은 얼룩이 있었는데 청소 후에는 형광색으로 변색되어 있었습니다.
수저통에서 발견한 정체모를 얼룩.. 손으로 슥 긁었더니 떼지네요.
전화해서 위에 부족한 부분들 말하니까 처음에는 피톤치드 뿌린게 흘러내려서 그렇다. 우린 다 닦았다라고 말해서, 10분 넘게 언쟁하다가 제가 사진을 찍어서 보내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다시 닦으러 가겠다고 하셨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다시 안왔어요.)
그리고 문제의 커피
입주청소중에 나온 쓰레기는 저희가 치우기로했는데,,,
쓰레기봉투 안에 업체 사람들이 사다 마신 커피가 저렇게 담겨있더라구요.
저는 커피는 싱크대나 변기에 비우고 컵만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대로 쓰레기 봉투 안에 넣어놨길래 꺼내서 직접 커피를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커피에 대해서도 말했더니 커피를 쓰레기 봉투에 버리지 그럼 어디냐 버리냐. 고 했고, 저는 커피는 따라서 버리고 통만 버리셔야하지않냐. 제가 마시던 커피까지 버려야하냐고 이걸로 또 언쟁이 오갔고, 안좋게 끝났습니다.
다시 닦으러 온다고 했었지만 오지 않았고, 사장님도 "견적서" 좀 보내달라고 2번이나 요청드렸는데 안보내주시고 전화도 안받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