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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혼자 사는 남자의 무채색 투룸(월세집)

술을좋아하는상원쓰
안녕하세요
강서구에서 평범하게 지내고 있는 30대 남자 입니다
12년을 자취하면서 매번 월세로 지내면서
이사도 그만큼 여러번 다녔던거같네요
항상 빌라,원룸에서만 거주했었는데 자취 12년차 처음으로
오피스텔로 이사를 했습니다
모든 공간은 흑과백 감성으로 최대한 블랙&화이트로 꾸미고
싶었고 거실공간은 뭔가 더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진행했습니다.
최대한 모던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줄려고 디자인했습니다
공간 분리를 위해 수납장을 중간에 배치했고
개방감을 주기위해 수납벽 부분은 뚫리게 시공했습니다.
정면에서 봤을때 훨씬더 개방감이 들고 안정적인거같습니다
심플해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힘을 준 공간이기도 합니다
손님이 방문하면 안정감있는 분위기에서 맞이할수있게
디자인했습니다
바로옆엔 유산소운동과 간단한 홈트 공간도 분리를 해뒀습니다
자칫 밋밋해보일수있는 벽면엔 꼭꼬핀으로 액자를
걸어두었습니다
침실또한 거실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비슷한 무드에 느낌을
주고싶었습니다

글을 마치며..
아시다시피 월세집은,특히 오피스텔 같은경우는
인테리어 하기에는 너무 한정적이고 제한 되어있는
부분이 너무 많잖아요
우선 저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또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게 바깥에 나갔다 들어왔을때 내 공간에서 만큼은 정말
푹쉬면서 힐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매번 강했어요
또한 저는 야간에 일을 하고 해가 떠있을 시간에 잠을 자다보니 잘때 빛이 드는게 잠을 너무 방해하더라고요
그래서 매번 이사를 다니면서 항상 암막을 중요시 생각하고
밝은 공간보단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을 가장 중요시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이사하는 집도 최대한 무채색에 느낌과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무엇보다 시공보다는 온라인에서
구할수있는 소품과 가구로 홈스타일링을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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