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재택이라 큰 책상 하나를 놓고싶은데요, 그러면 식사공간이 없어지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앞에서 뭘 먹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요. 애인이나 친구가 놀러오면 도란도란 마주앉아 이야기나누고싶은데 그것도 불가능하구요... 그렇다고 책상이 아닌 식탁을 놓기엔 컴퓨터 뒤쪽이 붕 뜨고 선도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 그것도 무리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침실에도 책상을 놓을 공간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인테리어 고수님들의 의견이 간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