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방에 중문 설치해도 결로나 곰팡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산 바로 앞 집 구축 아파트 코너집 리모델링 해서 들어왔는데
전주인분께서 보일러 연장 했다길래 이중창만 넣으면 괜찮겠지 했었거든요?
근데 북향+코너방은 진짜 추워도 너무 추워요ㅠㅠ
똑같이 북향인 옆방은 괜찮은거 보니 코너방이라 문제인거 같아요.
작년에는 너무 추워서 창문 전체를 비닐로 봉하고 암막커튼 쳐도 안돼서 결국 그 방은 난로 틀고 살았는데
계속 이렇게 지낼수는 없어서 차라리 중문을 달까 싶습니다.
보일러 걷어내고 다시 까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이미 살고 있는 집에 강마루부터 인테리어 다 되어있는데 철거하기가 쉽지는 않아서 포기했고요.
고민되는 부분은 확장방에 중문 설치했을때 혹시나 결로나 곰팡이 생길까봐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냉골이긴해도 아직까진 그런 문제가 없는데(물론 이건 눈에 안보이는걸수도 있어요. 제가 코너방 걱정돼서 인테리어 전에 코너쪽 벽 일부분에 단열재 추가해달라고 해서 욕실과 붙어있지 않은 완전 외벽 공간에 이보드 붙이고 벽지 바른거라 그 아래로 곰팡이 자라고 있을지도요...)
괜히 중문 설치했다가 더 큰 문제 만들까 싶어서 고민됩니다.
최대한 건조하게 관리하고 오후8시부터 오전8시 정도까지만 닫고 평소에는 열어두면 괜찮지 않을까 제 생각에는 그런데 지식이 일천하다 보니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