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집에서 제 방만 따로 빼놨을때 구조가 이래용
제 방에 문이 두 개고
문 한 쪽에 커다랗고 못생긴 책장이 있어요;;
부모님이 30년 넘게 소장해오신 책들이 보관되어있어서 치우지는 못하고
이번에 천을 사와서 가릴까 생각중이거든요
한쪽에는 베란다가 있어서 고양이 화장실이 있고
저 두 문은 현재 사용하는 문입니다
책장 옆의 문은 가족 공용 드레스룸으로 가는 길이고
침대 앞의 문은 거실로 가는 문이에요
하나 막아버리고 싶기도 한데, 고양이들이 저렇게 다니는걸 좋아해서 좀 고민되네요
그런데 못생긴 책장도 그렇고 방 구조도 너무 불편해서
결과적으로 저도 방을 잘 안 쓰게 됐거든요..
그냥 잠도 거실 소파에서 자고....
그런데 이제 작업공간이 필요해서
이 방에 책상을 둘까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혹시나해서 제 방 형태 첨부해요 (침대 위에는 정리중이라 짐 올려놨고, 곰인형이랑 소파는 처분 예정이에요.)
거실로 가는 문쪽에 서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