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느낌 나는 마루 선택 후기|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시공 후 느낀 점
어릴 때 살던 집은 대부분 장판이었어요.
가구를 옮기다 보면 장판이 찢어지기도 하고,
무거운 가구나 물건을 오래 두면 눌린 자국이 남아서
아쉬운 점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커서는 자연스럽게
마루로 된 집에서만 살게 된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살아보니 마루도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저희 집 리모델링하면서 제가 선택한 바닥재는
Natus Jin Grande예요.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일반적인 우드 느낌 마루와 달리
타일 느낌이 나는 강마루라는 점이에요.
강마루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타일 디자인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제가 특히 중요하게 봤던 건 마루 사이즈였어요.
마루 크기가 작으면
결국 일반 우드 마루 느낌이 강해지거든요.
요즘 광폭 마루도 많이 나오지만
제가 원하는 타일 느낌에는 조금 아쉬웠어요.
나투스진 그란데는
✔ 60 × 60cm
✔ 60 × 120cm
이렇게 초대형 사이즈 마루가 있어서
타일 같은 분위기를 만들기 좋았어요.
마루가 클수록 줄눈이 줄어들고
확실히 타일 느낌이 더 살아나더라고요.
물론 단점도 있어요.
찍히면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이미 몇 군데 찍힌 곳이 있어서
볼 때마다 조금 속상하긴 해요.
그래도 전체적인 공간 분위기를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도가 높은 바닥재예요.
찍힌 부분은 조만간
셀프로 한번 수리도 해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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