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으로 첫 자취를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작은 고민이 되는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주방이 있고, 거실 겸 침실로 들어가기 전에 중문이 있어요. 근데 이 중면을 열면 바로 침대가 보입니다. 물론 문 여는 것도 위치도 큰 상관은 없는데 중문이 불투명이라 한들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니 조금 신경이 쓰일 것 같아요. 그래서 약간의 가림막?도 생각해 봤는데 가림막을 하면 또 답답할까봐 걱정이네요ㅠㅠ
가림막도 괜찮고 위치를 바꾸는 것도 괜찮은데 어떤 방법이 제일 나은 선택일까요? (밑에 있는 사진은 대략적인 구조이고, 눈 앞에 보이는 주황색이 침대의 현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