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이사가는 집이 20년 가까이 된 구축빌라에요 준신축, 신축에서만 살다가 처음 선택한 구축인데(월세) 낯선 체리몰딩....... 노오란강마루..... 안방을 제외한 방 두곳은 촌스러운 벽지....^^ 깨끗하다고 도배 안 해주셨음. 근데 짘짜 깨끗..... 맘 같아선 다 흰 벽지로 도배해버리고 싶었지만 어차피 몇년만 살다 나갈거니 큰 돈 쓰지말구 깔끔하게만 쓰자 생각하고 계약 했는데 짐 다 빼고나니 고쳐야 할 것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시아버지의 도움으로 보수할 곳들은 셀프로 보수를 했고, 벗겨진 부분들도 하얗게 페인트칠 해주니 훨씬 깔끔해짐! 그러나........
현관
골칫거리1
현관 문 열자마자 보이는 촌스러운 나뭇잎들 밖에서만 보이면 모르겠는데 집 안으로 들어가도
이렇게 보이는 구조..... ㅋ 벽 엄청 더럽죠? 지금은 페인트칠해서 아주 깔꼼
자세히보니 저게 그냥 투명유리고 위에 촌스러운 나뭇잎은 시트지더라고여 모서리부분 벗겨져서 싹 뜯을 예정입니둥... 집주인이 다 허락 하심 다 하래 예쁘게 하고 살으래 관심없으신듯......
뭘 붙여서 가리긴 해야할것같은데 뭘 붙이는게 좋을까여ㅜㅜ
템바보드....? 붙이는 폼즐럭....? 시트지...?
참고로 아기가있어 거실+주방까지는 시공매트 할거라 노란 마루는 가려질 것 같고. 현관바닥도 데코타일로 환하게 해줄 예정! 전체적으로 뜯어고치질 않아서 체리체리 따뜻한 느낌응 피해갈 순 없어서 어떤걸 붙이면 좋을지, 어떤 색상으로 하는게 좋을지 추천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 머리가너무아픔
이 촌티를 어떡하면 좋지 ㅜㅜ 나 가구 다 화이트톤인데...... 집 예쁘게 꾸밀 수 있응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