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체리몰딩이 낫다고 하세요 ㅋㅋㅋㅋ...
이번에 구축 사서 리모델링 하는데요 저는 당연히 몰딩 다 철거하거나 화이트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엄마가 보시더니 멀쩡한 걸 왜 뜯냐, 체리색이 때도 안타고 얼마나 좋은데 요즘 애들은 하얀 거만 좋아해서 큰일이다 이러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 심지어 아빠까지 합세하셔서 돈 아깝다고........... 저는 진짜 그 체리색이 집을 어둡게 만드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너무 싫고 절대 바꾸고싶은데 어른들 눈에는 아직 멀쩡해 보이시나봐요 ㅠㅠ 일단 필름이라도 씌우자고 설득 중인데 혹시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 계신가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납득하실까요... 아니면 진짜 몰딩 그냥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