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침실 리모델링 전 비포가 정말 처참했던 공간이다. 철거전에 마주한 움직이는 벽은 충격적이었다. 인테리어를 마친 지금 공간중 가장 마음에드는 최애 공간이다.
수년전 묵었던 포포인츠 호텔의 인테리어를 처음 마주쳤을때 인테리어가 너무나 마음에 든 나머지 든 생각이 "먼 훗날 내 집이 생긴다면 침실벽은 반드시 초록색으로 꾸며보자"였다. 딱 10년만에 작고 소박한 꿈을 실현했다
누구든 침실이라는 공간이 중요하지만 나에겐 정말 중요하다. 잠에 집중하기위해 침대 근처에 충전기조차 두지 않을정도로 잠자는 시간 공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주말이면 침대에서 나오지 않을정도로 잠순이 아니 잠만보다 🐷
침실의 조건 -추구미는 슬리데린? -벽은 초록색일것 -그 외 전부 우드 -침구는 구스에 색상은 올 화이트 -쇼파는 책 읽는 장소이니 주위는 밝은것 -최대힌 많은 조명을 설치해 조도 조절이 가능할 것 -모든 가구는 로봇청소기로 청소가 가능할 것 (이 조건으로 쇼파 선택이 너무 힘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