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원룸 이사하게 되면서 책상(?)이라고 하기 좀 그런 구조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공부를 조금 해야해서 책상으로 쓸 생각인데 문제는 책상 위 수납장이 구분이 안 되어 있고 위에는 행거가 달려있는 구조입니다. 예전에는 구분이 되어 있는 책상이여서 책|화장품을 따고 넣어뒀는데 지금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ㅜㅜ
사진이 문제의 책상인데.. 어제 이사와서 엉망인 점 이해해 주세요..ㅎ 의자때문에 따로 책상 아래 서랍장을 둘 공간이 없어서 책상 위에 화장품, 책, 드라이기, 고데기 같은걸 둬야할 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만 두면 위에 공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공간 낭비하는 것 같아요. 고수님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위 사진처럼 아예 책상 공간을 저런 식으로 바꿔볼까 하다가도 방이 작아서 서브 책상을 둘 공간도 없어서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