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홈파티 공포 끝! 식세기 이모님과 함께면 다 할 수 있어요!
이사하고 생애 첫 집들이를 하는데
역시나 가장 걱정되는 건 음식이죠.
대인원 음식은 해본적도 없고 특히 시댁 집들이 신경쓰더라구요.
음식은 해야하고 거기에 정리도 해야하는 난관에서
역시나 저를 구원해준 건 식세기에요!
미리 준비하긴 했지만 당일 오전에 음식하면서 나오는 조리도구들
생각보다 양이 엄청나더라구요(초보라 그럴까요? ㅎㅎ)
음식 다 하자마자 애벌 대충해서 얼른 식세기행
마치 깨끗하게 음식한 것처럼 조리도구들 하나도 안보이니까
잘하는 거 같더라구요.
집들이 하고 나서도 처음으로 8인 식사하고 나니
밥그릇, 앞접시, 수저만 해도 각 8개씩;;;;
적기 않은 양이지만 14인용 식세기가 내부가 넉넉해서 다 들어가더라구요.
이전 같았으면 싱크대가 꽉차서 설거지하기도 힘들었겠지만
대충 행궈서 식세기 던지면 되니까 치우는게 너무 편해서 좋았어요.
집들이 한번하고나면 기운이 쫙 빠지잖아요.
근데 집 치우려면 진짜 엄두도 안나는데
역시 식세기 이모님이 최고에요!
이제 연말연시인데 홈파티도 무섭지 않아요 ㅎㅎ
#홈파티도우미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