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는 역시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한 끗 차이가 결정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주방용으로 사용하던 철제 수납함의 반전 용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당🙂
보통 이 철제 수납함은 커피 캡슐이나 조미료, 약 상자 등을 넣어두는 주방 단골 아이템이잖아요?
저도 약상자로 사용하다가 다이닝존에 놓고 디저트 식기를 바로 꺼내 사용하도록 활영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안방에 흩어진 가방들이 지져분해보여서 다른용도로 쓰고자 안방으로 가져오게되었답니다
저는 평소 미니 크로스백이나 작은 숄더백을 즐겨 매는데, 가방 끈이 길어서 그냥 선반에 두면 금방 지저분해 보이고 끈끼리 엉키기 일쑤였거든요
수납함을 세로가 아닌 가로로 눕혀보았어요.
긴 가방 끈을 가방 안에 쏙 넣고 수납함 칸칸이 배치하니, 겉으로 보기엔 세상 깔끔한 가방 전용 쇼케이스가 되었답니다🤍
덮개가 있는 수납함이라 가방에 먼지 쌓일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화이트 톤의 가구 위에 올려 두니 원래 세트였던 것처럼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요🤍 자석이 붙는 철제 소재라 예쁜 마그넷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 감성 넘치는 공간이 되겠죠? ㅎㅎ
꼭 정해진 위치에 둘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주방 템도 내 방식대로 바꾸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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