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테리어 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바로 수납이었어요
겉보기엔 멀쩡한 벽인데, 도면을 보니 안쪽에 애매하게 버려지는 공간(데드스페이스)이 있더라고요.
인테리어 업체 대표님이랑 머리 싸매고 고민하고 인테리어ㅡ바꾼거에용
혹시 리모델링이나 주방 가구 맞춤 계획 있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정보 공유해 봐요.
♥ 가구 라인 맞추기 (페이크 벽 효과)
거실/복도에서 바라봤을 때 가구 문짝들이 끊김 없이 쭉 이어지도록 라인을 맞췄어요. 손잡이 없는 타입으로 마감했더니 복도가 넓어 보이고, 수납장이 아니라 그냥 깔끔한 화이트 벽면 같은 효과를 줍니다.
♥ 주방 상판 연장으로 통일감 주기
오픈된 선반 공간 아래쪽은 주방 인조대리석 상판이랑 같은 자재로 마감했어요. 덕분에 공간이 뜬금없어 보이지 않고 주방이랑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 납니다. 여기엔 커피머신이나 오브제 올려두면 딱 예쁠 것 같아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아파트 구조상 기둥 뒤나 씽크대 가벽 뒤에 애매하게 남는 공간이 있다면, 그냥 벽으로 막지 마시고 안쪽 깊은 공간까지 살려주는 가구 짜기 꼭 요청해 보세요. 문짝 라인만 잘 맞추면 인테리어 미관도 해치지 않고 수납공간은 2배로 늘어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