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 구축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엄마의 애착템인 황금안마의자를 제가 1년정도 가지고 있어야하게 됐거든요..? 근데 거실의 3분의1을 차지할정도로 거대한데 심지어 황금색… 그래서 이사하면서 한동안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블라인드 가벽도 세워보고 패브릭포스터?같은걸 커튼처럼 달아도 봤는데 진짜 별로였어요.. 물리치료실 같다는 이야기들도 많이 들었구요!
그러다가 룸디바이더를 사게됐어요!! 룸디바이더 하면 우드가 유명하잖아요? 그리고 저도 우드를 사고 싶었는데 안그래도 좁은 집에 답답한 가벽을 세우는데 집이랑 비슷한 색감이 아니면 더 좁아보일 것 같더라구요. 확실히 집이 좁아보이긴 하는데 황금 안마의자가 보이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그리고 룸디바이더 고민 중이신 분들은 요 밝은 색도 한번 봐보세요!!! 은근 집도 밝아보이고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