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알차게! 고양이와 함께하는 채광 좋은 5평 원룸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
오로지 내 공간에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첫 자취.
고양이, 음악, 햇빛, 자연과
함께하는 5평 오피스텔 원룸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
저희 원룸은 채광이 좋아요
오후 4시부터 들어오는 햇빛에
온 방이 노랑빛으로 화사하게 밝아집니다.
식사, 업무, 휴식, 화장 등
모든 업무를 이 소파와 테이블에서 해결해요.
고양이가 있으니 방수와 스크래치 방지가능한
아쿠아텍스 소파를 두었어요.
저는 악기 전공이라
키보드 건반이 꼭 필요해요.
좁은 공간이지만 폭이 좁은
키보드 건반 하나는 들어갈 공간은 되더라구요.
헤드셋을 끼고 연주를 하면
소음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 옆에는 제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들어있는 디스플레이 선반을 두었습니다.
맨 위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향기로운 것들을,
아랫층엔 식물을,
세쨋단엔 노트를 쓰거나 작곡할 때 필요한
문구들을 바로 쓸 수 있게 진열했어요.
화분은 많을수록 기분이 좋아요.
제 공간에 어울리는 화분은 또 뭐가 있을까요?
침대는 헤드가 없는 제품으로
더블 사이즈의 매트리스가 들어간답니다!
5평 원룸에 큰 침대는 사치라구요?
아닙니다. ☝️ 침대는 거거익선.
슈퍼싱글을 쓰다가 사이즈업했는데
진작 큰 침대 쓸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에는 자면서 뒤척이다가 고양이를
누른 적이 많아서 푹 자는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둘다 대짜로 누워자는 게 가능해졌어요 😄
채광이 좋은 공간은 암막커튼을
꼭 설치하시는 걸 추천해요.
저희 집 고양이는 채광좋은
침대존을 가장 마음에 들어해요.
침대 옆 창문앞에는 스크래쳐와 숨숨집이 있는
작은 캣타워를 놓아주었어요.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가면 캣폴을 놔주고 싶네요.
이렇게 고양이와 함께하는
5평 원룸 인테리어를 소개해봤습니다.
작은 공간이어도 포기하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담은
자취 생활이 되시기를,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