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구 방이 너무 답답해서 고민이에요
문으로 들어와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봤을때 한쪽 벽 자체가 베란다에요 이 집에서 이년정도 더 살아야 하는데 방이 너무 답답해요.. 베란다 오른쪽 문방향에는 독서실 책상이 있고 왼쪽에는 400짜리 옷장이 있어요.. 문 반대편엔 슈퍼 싱글 사이즈.침대가 있고 그 옆에 400짜리 옷장이또 있어서 시야적으로 너무 답답 하고 공간이 좁아서 너무 불편해요.. 옷을 넣고 싶어도 옷장이 다 옷걸이형이라 넣기도 애매하고.. 옷걸이를 넣으면 또 안닫혀요..그리고 방문을 열면 옷장이랑 부딪혀서 다 열리지도 않아요.. 화장대도 쓰고 싶고 행거처럼 쓰고 싶고 향수같은걸 모아서 그것도 잘 두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다 작은 서랍에 짱박아두게되는 그런 상태에요.. 집이 4층이라 치우기도ㅠ애매한데ㅠ.. 어떡하죠..ㅠ 작은 방에 옷장 두개 슈퍼싱글에 독서실책상까지.있으니까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