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매매로 입주하게 되어 안전하게 이사하고자 큰 이사업체인 영구이사를 선택했습니다.
이삿날 약속 시간에 맞춰서 직원분들이 오셔서 이삿짐 포장을 시작해 주셨는데, 다들 손이 빠르시고 각 방 물건들을 헷갈리지 않게
정리하시면서 포장하는 걸 보니 체계적이고 경험이 많으신 분들인 게 느껴졌습니다.
저희가 결혼하고 이번이 세번째 이사인데, 이번엔 19개월 아기까지 있다보니 짐도 많고, 아기 물건들이 많아서 먼지나 파손이 걱정되었지만
걱정한 것이 무색할만큼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특히 아기 침대 조립도 전문가처럼 척척 조립해 주셔서 만족했습니다.
올 여름이 정말 많이 더웠는데, 저희는 가장 더운 7월에 이사를 해서 다들 습하고 더운 상황임에도 웃으시면서 농담도 주고 받으며
편안하게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삿짐 직원분들은 기억력이 좋으신건지 원래 집에 있던 짐들의 위치 등을 기억하셔서 이사가는 집에 척척 배치해 주시는데
이사 끝난 후에 제가 추가로 정리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편했습니다.
이전 집과 다른 구조인 곳은 어디에 놓으면 좋을지 물어봐 주시고 정리해주셨습니다. 짐들도 험하게 다루지 않으셔서 더욱 만족했습니다.
또 마지막에 스팀 걸레도 해주셨는데, 청소까지 싹 해주시니 돈이 아깝지 않은 이사였어요.
새집이라 채워 넣어야 할 것들도 많아 아직 어수선하지만 영구이사를 선택한 건 정말 잘한 일 같습니다. 그리고 일이 척척 진행되어 시간도 정말 빨리 끝나서 수월한 이사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집을 팔고 또 이사가게 된다면 다음에도 영구이사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