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 커피머신 하나면 완성인데 말이죠 ☕️
커피에 진심이라면… 진짜 여기까지 꾸며놓고 커피머신이 없다는 게 너무 허전하더라고요.
매일 아침 눈 뜨면 제일 먼저 찾는 게 커피인데, 지금은 주방 구석에서 드립 내리는 게 전부예요.
근데 이 공간은, 진짜 제가 아끼는 카페장이에요.
하나하나 소품 모으고, 조명도 따뜻하게 바꾸고, 귀여운 인형이랑 드립세트도 올려놨거든요.
그런데 커피머신이 빠져 있으니까 뭔가 마무리가 안 된 기분이랄까요.
저한텐 커피가 하루의 시작이자 쉼인데,
여기 이 공간에 브레빌 한 대만 있으면,
진짜 완성된 홈카페가 될 것 같아요.
그냥 ‘이쁘게 꾸며놓은 수납장’이 아니라,
정말 ‘집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진짜 카페 공간이 되는 거죠.
커피머신 가져오고 나면요,
여기서 매일 라떼 내리고, 에스프레소 뽑고, 그 향기 퍼지는 걸 상상만 해도 너무 설레요.
이 공간이 제 취향과 루틴이 만나는
‘진짜 나만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엔 꼭… 커피머신 데려오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