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설렘 반 두려움 반인데, 어쩌다보니 되게 특이한 형태의 오피스텔을 계약하게 되었어요.
먼저 창문이 직각으로 벽에서 튀어나간 형태이고,
그다음 사진상 거실의 왼 쪽 벽에 흰색 공간은 붙박이장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좁게 느껴져요 ㅠㅠ
마찬가지로 거실에서 위쪽 벽도 특이한데, 설명이 어려워 사진을 가져왔어요.
이렇게 아일랜드 주방이 툭 튀어나와있고, 책상으로 쓰라는 듯한 테이블..?! 이 고정되어 있어요. 테이블 왼쪽에도 숨겨진 붙박이 장들이 있구요.
이 사진에서 좌측에 보이는게 그 문제의 튀어나간 창문 ㅠㅠㅠ 입니다.
침대를 두자니 벽의 붙박이장 문 움직임이 제한되고..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포기할 수 없는 가구는 일단 제가 학생인지라.. 책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구 침대나 책상에서 주방이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데.. 가벽을 세울 생각이에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