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샀어? 남편 구박했던 미니 드라이버가 '정리 전문가'의 필수템 되다
살림에 진심인 주부이자 정리 전문가, 프럼미나입니다.
정리 컨설팅을 다닐 때, 제가 꼭 챙기는 필수 도구가 있어요.
바로 전동 드릴인데요.
옷봉 설치나 가구 조립처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많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공구 쪽은 남편이 더 잘 알 것 같아서 슬쩍 부탁을 했었는데, 도착한 건 너무 미니미니한 충전식 전동 드라이버였답니다.
처음엔 "이걸로 나사가 박히겠어?" 하면서 남편을 엄청나게 구박했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스탠리로 구입을 했는데 평소에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솔직히 넘 무겁고 커서 사용하기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지금도 정말 단단한 곳에 드릴링할 때 빼곤 계속 신발장에 고이 모셔 두고 있어요.😂
그래서 다시 하이브로 미니 드라이버를 사용해 보았는데, 이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가벼우면서도 힘도 세서 사용하기 정말 편한거에요~
이때부터 이 미니 드라이버가 저의 인생템이 되어 버렸답니다~
아래 사진은 이케아 선반 2개를 아이방 행거로 리폼하고 남은 판에 바퀴를 달아 이동식 화분 받침대를 만들었던 건데요. 이때도 하이브로 미니 드라이버를 사용했었는데 힘이 세서 나사가 나무에 바로 박히더라구요~^^
이케아 가구 조립은 기본이고, 세척을 위해 가전제품을 분해하거나 다시 조립할 때 등등, 나사를 풀고 조이는 모든 순간에 이 아이가 활약하고 있어요^^
게다가 파워가 얼마나 센지, 아주 단단한 나무가 아니라면 웬만한 나무에는 나사가 쏙 들어갈 정도랍니다~
제가 푹 빠져버린 이 hybro 전동 드라이버의 매력을 좀 더 알려드릴게요.
1️⃣ 한 번 충전하면 정말 오래가요. 작업 중에 배터리 걱정은 뚝!
2️⃣ 사이즈가 컴팩트해서 휴대와 보관이 정말 편리해요. 제 공구 가방에 쏙 들어간답니다.
3️⃣ 반자동 기능 덕분에 자동으로 나사를 조이거나 풀 수도 있고, 섬세한 작업이 필요할 땐 수동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4️⃣ 작동 시 LED 등이 켜져서 어두운 곳에서도 불편함 없이 작업할 수 있어요.
5️⃣ 스위치만 누르면 끝! 조이고 푸는 과정이 직관적이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잘못 샀다고 구박했던 남편에게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이 hybro H300 덕분에 이제 무엇이든 뚝딱뚝딱 해결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하나 장만하시면 후회 없을 거예요~
#실수는나의힘 #찐후기